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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싱싱한 딸기 고르는 방법

by 금융 정책지원[news-T] 2021. 4. 27.

4,5월 낮 기온이 올라  더위를 느낄 수 있는 시기 입니. 봄에는 흔히 볼 수 있는 건강식품이 딸기  봄에 딸기 안 먹으면 후회하게 되죠. 그래서 딸기 고르는 방법과 딸기 몇 가지 좋은 정보  내용을 적어놨으니 챙겨보고 가세요.

싱싱한딸기
싱싱한딸기


싱싱한 딸기를 고르는 방법 4가지

1. 크기가 균일한 상태의 딸기를 골라야한다

2. 딸기 표면의 솜털이 싱싱한 것

3. 색이 선명하고 딸기 모양이 예쁘고, 붉은 기가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고 윤기가 흐르는 것

4. 외관상 딸기는 딸기의 꼭지가 마르지 않아야 하고 표면이 깨끗하며, 딸기에 광택이 있어야 합니다.


딸기 효능 4가지


1. 4월 말~5월에 안토시아닌 함량이  2배 이상 증가로 노화 예방

2. 피부에 좋은 딸기

3.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하다

4. 모닝 딸기 자연 그대로 먹자

싱싱한 딸기를 고르는 방법 4가지

 

'딸기야 너는 언제가 제철이니?'

과일은 제철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한다. 하지만 제철보다 다른 계절에 구경하기 쉬운 과일이 있다. 바로 딸기다. 겨울에 나는 딸기는 인위적으로 ..

food.chosun.com

1. 크기가 균일한 상태의 딸기를 골라야 한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 딸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허당(?) 일수가 있고 속이 꽉 차지 않아 당도가 떨러 질 수 있습니다.

모양이 예쁘고 색깔이 곱고 표면에 윤기가 나고 꼭지가 진한 푸른색을 띠며 싱싱한 것을 골라야 맛있다. 

 

딸기를 씻을 땐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좋고 딸기의 특성상 외부 충격에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싱싱하더라도 그냥 두지 말고 바로 손질해 두는 게 좋다.

 

2. 딸기 표면의 솜털이 싱싱한 것

 

-재배한 지 얼마 안 되거나 포장한 지 얼마 안 되겠은 딸기 표면에 씨가 고르게 박혀있으면서 통통하고 솜털이 살아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싱싱한 걸 알 수 있다.

 

3. 색이 선명하고 딸기 모양이 예쁘고, 붉은 기가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고 윤기가 흐르는 것

-바로 재배한 딸기는 꼭지가 초록빛을 띠고 마르지 않고 파릇하며, 꽃받침이 뒤집혀 있는 것을 골라야 맛이 좋습니다.

 

4. 외관상 딸기는 딸기의 꼭지가 마르지 않아야 하고 표면이 깨끗하며, 딸기에 광택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딸기의 씨가 검은색을 띠거나 밖으로 돌출이 된 딸기는 좋은 딸기가 아니라고 하네요

 

 

딸기 효능 4가지

 

딸기 효능…이렇게나 많은 효능이 있었어?

딸기 효능 [사진 중앙포토]딸기 효능…이렇게나 많은 효능이 있었어?딸기가 제철을 맞았다. 더불어 딸기 효능이 화제다. 딸기는 특유의 부드럽고 단맛으로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www.joongang.co.kr

1. 4월 말~5월에 안토시아닌 함량이  2배 이상 증가로 노화 예방

 

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과 페놀 화합물(폴리페놀)은 항산화물질의 대표적인 예이다. 녹처럼 장기 손상과 노화를 초래한 신체의 산화에 저항한다.

 

스트레스, 환경오염, 흡연 등 체내에 축적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국가 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딸기를 자주 먹으면 체내 발암물질의 싹을 억제할 수 있다.

 

딸기는 수확 시기별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달라진다. 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은 94.5%로 시판 중인 딸기 대부분은 우리 품종이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100g당 안토시아닌 함량이 3월의 20mg에서 4월 말, 5월에는 45mg으로 2배 이상 증가한다. 딸기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는 기능도 10% 정도 높아진다.


2. 피부에 좋은 딸기

 

딸기에서 대표적인 성분은 엘라직산(Ellagic acid)으로 다른 채소나 과일보다 함량이 무려 10배 이상 많다고 밝혀졌다. 국립 농업과학원 자료를 보면 딸기 1g 당  엘라직산 함량이 0.50 mg인데 비해 배는 0.04, 바나나는 0.02 mg이다.

 

딸기 씨에 많은 엘라직산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억제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아 기미, 주근깨 예방과 함께 피부 저항력을 높여 알레르기성 피부나 홍조 증상에 도움이 되고 미백효과도 있다.

 

3.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하다

 

풍부한 비타민C 함량도 빼놓을 수 없다. 국산 딸기(설향)는 100g당 67.11mg으로 오렌지 43.00mg보다 월등히 높다. 비타민C는 면역력이 뛰어나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피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4. 모닝 딸기 자연 그대로 먹자

 

전날 딸기를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아침에 내놓으면 먹기 좋다. 물, 양배추, 계란, 통밀빵 등 한 그릇도 선택할 수 있다. 상쾌한 아침식사는 자연식품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침에 바빠 공장을 경과하는 간단한 식품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몸에 좋은 성분은 자연채 소나 과일에 미치지 못한다. 위점막이 약해지는 아침에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딸기도 그중 하나다. 자외선이 본격적으로 강화된 시기에 아침에 딸기를 먹으면 오후에도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딸기는 식물입니다. 
열매는 먹고 약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잎은 또한 약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사람들은 당뇨병 , 고 콜레스테롤 , 고혈압 , 골관절염 및 기타 여러 질환에 딸기를 사용 하지만 이러한 용도를 뒷받침할 좋은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챙겨 드시면 건강에 좋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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