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담심리학과 전문 심리상담사 체계적인 훈련과 양성대한 관점(나이제한은 차별)

2022년 상담심리학과는 심리학 지식을 상담에 응용한 체계적 이론과 실무 과정을 제공합니다.

 

 

심리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상담심리학, 가족 및 청소년상담, 다문화상담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개설해 수강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 전문상담사, 상담심리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특강, 스터디, 친목 모임, 진로 설명회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동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연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정보 5가지(연봉,시험정보,일정,합격률,전망과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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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UK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CUK 심리상담센터’에서는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2급 수련 과정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턴십에 참가한 실습생들은 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진로, 성적, 대인관계 등 생활과 심리 전반에 대한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한편,상담심리학과 김원경 학과장은 “상담심리학과는 매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어 심리학과 상담심리 분야의 기초부터 응용분야까지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심화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장점”이라며 “상담심리학 분야의 이론과 실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포괄적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리 상담 직종의 소방 및 경찰공무원 채용에서 나이제한을 두는 것이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A도지사와 경찰청장이 심리상담 분야의 경력직 채용시 나이제한을 두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앞서 진정인은 A도청 및 경찰청이 심리상담 분야 소방 및 경찰공무원 채용에서 직종의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고 만 40세로 나이제한을 두는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A도청과 경찰청은 “심리상담사를 채용하는 것은 심리 상담만을 전담하는 일반 채용이 아니다”라며 “임용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심리 상담 외의 직무에도 배치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A도청은 심리 상담 소방관이 3년 의무복무기간을 경과하면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직무에도 배치될 수 있다는 점을, 경찰청은 실제 피해자 심리 전담 경찰관이 경찰 내 타 부서에서도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국제자격검정원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취업 및 실습을 준비하며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을 포함한 취업전문 온라인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습니다.

무료수강 신청방법은 교육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을 완료하면 됩니다. 강의 수강료와 시험응시료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으며 교재 또한 무료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국제자격검정원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등록 되어있으며,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치매예방교육 및 심리상담기법을 배워볼 수 있어 재가요양보호사 구인구직 및 가족요양을 알아보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정보 5가지(연봉,시험정보,일정,합격률,전망과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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