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늘의주식

윤석열 탈원전 '서전기전' 관련주

by 금융 정책지원[news-T] 2021. 7. 6.

야권 대선주자 윤석열 탈원전 '서전기전' 관련주

서전기전

서전기전이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탈원전 정책 비판 행보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이 연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면서 원자력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윤 총장은 전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나 "탈원전 정책은 당연히 바뀌지 않겠느냐"며 "원전은 저비용, 친환경 에너지"라고 강조했다.

상승률1위서전기전

 

지난 5일 윤석열 전 총장이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방문해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월성 원전 사건”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제가 검찰총장을 그만두게 된 것 자체가 월성 원전 사건 처리와 직접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

원전 관련주

6일 기준

서전기전은 29.97%(2050원) 상승한 8890원 / 한전산업은 22.57%(3250원) 상승한 1만 7650원

 

한전기술은 11.66%(5900원) 5만 6500원 / 일진파워 9.69%(1100원) 12450원

 

두산중공업 4,41%(1100원) 26050원 / 한전KPS 3.73%(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서전기전기업개요

동사는 1988년 9월 15일 설립되었고, 주요 목적사업은 고ㆍ저압 수배전반 및 자동제어반 제조 및 판매임.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수배전반 산업은 중전기기 산업에서 전원용 전력기기 산업에 해당함.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초고압/직류 등 하이엔드(high-end) 전력기기 시장으로의 시장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하여 가시적인 성과 이뤄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