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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주식'삼성전자 역시 갤럭시 Z풀립.' 현황(12월 11일 15시 30분 마감 기준 자료)

by 금융 정책지원[news-T]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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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주식'삼성전자 역시 갤럭시 Z풀립.' 현황(12월 11일 15시 30분 마감 기준 자료)

실시간 조회 1위'삼성전자'

실시간조회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손톱 크기였던 화면, 3배 더 커진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Z 플립 롱텀에볼루션(LTE), 5G 모델은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접는 형태의 ‘클램 셸(Clam Shell)’ 폴더블 폰이다. 전체 크기는 6.7인치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하지만, 반으로 접어 크기를 2분의 1로 줄였다.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Z플립’은 커버 디스플레이는 기기 상단부 카메라와 함께 배치돼있다. 크기가 1.1인치에 불과해 알림 및 시간 확인, 음악 재생 등 간단한 조작만 가능하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3인치대로 커지면 사용성이 크게 개선된다. 접은 상태에서도 셀카 촬영, 웹 서핑, 메시지 확인 등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접은 상태에서도 펼친 상태에서 사용하던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앱 연속성’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DS 부문 메모리사업부는 한진만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파운드리(수탁생산) 사업부는 심상필 글로벌 인프라 총괄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부사장)을, 시스템 LSI사업부는 박용인 시스템 LSI사업부 센서 사업팀장(부사장)을 각각 전략마케팅실장으로 내정했다. 

 

상승률 1 위기'그린케미칼'

상승률

그린케미컬

그린케미컬은 유기화학제품, 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2003년 1월 1일 설립되어, 2005년 10월 20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에톡시레이트(EOA), 에탄올아민(ETA), 디메칠 카보네이트(DMC), 아크릴레이트 모노머(Acrylate Monomer)를 제조,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신규 사업인 AM은 현재 연산 20,000M/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면서 국내 제2위의 AM 생산능력을 보유함.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6.2% 증가, 영업이익은 888.7% 증가, 당기순이익은 894.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원가율이 상승하고 판관비는 증가했으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함. 동사는 경쟁업체에서 생산하지 못하는 분야에 집중하며, ETA 부문은 국내에서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수입품과 경쟁하며 설립이래 54% 이상 시장 점유율로 동종업계 1위를 고수함.

 

이번 공시에서는 동사의 최대주주인 건덕 상사와 함께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된 신인균 등의 주식수에서 변동이 있었다고 보고되었는데, 전체적인 주식변화 규모는 보통주식이 -3만 주(-0.13%)이다. 

 

 

 

거래량 상위'코디엠'

거래량상위

코디엠

1999년 7월 설립되어 반도체 장비, LCD 장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함. 동사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의 경우 주로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판매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 발굴과 바이오 플랫폼 구축을 신규 사업으로 계획. 매출 구성은 반도체 74.56%, 기타(단열재 등) 21.42%, 디스플레이 4.02%로 이루어져 있음.

 

2020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3.3% 증가, 영업손실은 43.1%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주요 사업 부분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실적 양호로 전사적인 회형 성장은 이루었으나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기타 비용들의 증가로 영업이익 적자지속. 베트남 환경기업인 푸하 그룹과 현지에 월 10만 톤 규모의 종합폐기물공장을 건립함. 영업활동 및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을 통해 수주 예상, 하반기 실적


외국인 매수 1위'이아이디'

외국인

이아이디

지난 5일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스푸트니크 브이(V)’ 접종이 러시아에서 시작됐다. 이 백신을 위탁생 산하는 국내 업체인 의약품 무역기업 지엘 라파(GL Rapha)는 한국코러스를 자회사로 두고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엘 라파는 지난달 12일 러시아 국부펀드인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스푸트니크 V 백신 1억 5000 만회분 위탁생산에 들어간다.

 

스푸트니크 V는 러시아를 포함해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각국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급 물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등 해외에서 위탁생산에 나선 상태다.

회사 측은 그동안 만성 빈혈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치료제인 ‘코로몬’을 주로 생산하던 춘천 공장 생산라인을 개조해 당분간 러시아 백신 제조 전용 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코러스가 생산하는 스푸트니크 V 물량은 모두 중동 지역에 수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푸트니크 V는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 존슨 앤드 존슨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과 같은 아데노바이러스에 기반한 백신이다.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에 넣어 재조합한 뒤 인체 세포에 주입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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