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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상한가 종목'맥스트'코스탁상장 첫날 '따상'

by 금융 정책지원[news-T]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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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오늘 상한가 종목 '맥스트'상승 원인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377030)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K-메타버스 선도-맥스트의 종합 청약 경쟁률은 3381.87대 1을 기록

 

 

맥스트(377030)가 코스닥 상장 첫 날 ‘따상’-K-메타버스 선도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는 지난 1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전략과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맥스트는 지난 2010년 설립 이래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AR 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국산화에 주력해 온 기술 전문기업입니다.

맥스트(377030)가 코스닥 - 사업영역 살펴보기

 

사업 영역은 △AR 개발 플랫폼 △산업용 AR 설루션 △공간 기반의 AR 콘텐츠 플랫폼△AR 디바이스 솔루션 등으로 구분됩니다.

 

2020년 기준 사업영역별 매출액 비율은 AR 개발 플랫폼 14.9%, AR 솔루션 85.1%입니다. 2020년 매출액 17억 원에서 2023년 174억 원을 목표로 연평균 120.2%의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현재 50개국 1만 2000여 개 개발사들이 막스트의 AR 개발 플랫폼 브랜드인 'MAXSTAR SDK'를 사용하여 7000여 개의 AR 관련 앱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스트의 종합 청약 경쟁률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증강현실 개발 기술 기업 맥스트가 기존 비례할당 배율 6762.75배를 기록,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최소 1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약 5073만 원을 증거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투자의 청약단위를 감안하면 최소 5250만 원어치 청약하지 않으면 1주를 받게 됩니다. 비례배분 경쟁률은 지난 1월 모바일 플랫폼 기업 NBT가 세운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4397.67 대 1을 넘어섰습니다.

 

균등배분인 12만 5000주는 증거 금액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청약 증거 금액인 7만 5000원을 납입하면 누구나 1주를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다만 무작위로 추첨으로 받을 수 있는 확률은 3381.87 대 1로 경쟁률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비례 배율은 6762.75배에 이르고, 비례 배분으로 1주를 받기 위한 커트라인은 5073만 원으로 산출됩니다. 다만 청약 증권수 1000주를 초과하는 1만 주 사이에서는 청약단위가 500주이기 때문에 청약단위를 감안할 때 최소 7000주를 청약, 5250만 원을 넣어야 합니다.

 

맥스트 기업개요

2010년 10월 설립되어 AR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해온 기술 전문기업입니다. 올해부터 증강현실(AR) 원천기술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현장에 적용하여 산업용 증강현실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AR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현실세계 기반의 메타버스(Metaverse)를 구현할 수 있는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상용화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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